스포츠머그

이렇게 만날 줄이야…LG맨 정근우, 정찬헌한테 받은 문자 내용은?!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로 LG의 유니폼을 입게 된 정근우 선수가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 국가대표 2루수의 명예 회복을 선언했습니다. 정근우의 LG 입단을 가장 먼저 반긴 선수는 5년 전 빈볼 시비를 벌였던 정찬헌이었다고 합니다. 두 선수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