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훈훈한 남편과 웨딩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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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결혼한 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남편과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내년 5월 부모가 되는 한아름 부부는 투브라이브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표정이 눈에 띈다.

한아름은 결혼 준비 도중 임신이라는 행복한 소식을 확인하고 예정일보다 결혼식을 약 4개월 앞당겨 지난달 하객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됐다.

예비남편은 2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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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브라이드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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