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 닷새 만에 철회…정상화까지 1∼2일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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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사가 이틀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잠정 합의에 이르면서 철도 파업이 닷새 만에 철회됐습니다.

근무 인력도 복귀했지만, 열차의 완전 정상화까지는 하루나 이틀 더 걸릴 전망입니다.

코레일 노사는 임금을 1.8% 인상하고, 인력 충원 등 쟁점에 대해서는 추후에 협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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