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 이강인, 득점 실패…발렌시아는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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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골대 불운에 땅을 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강인은 레알 베티스 원정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41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이강인은 역습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면서 땅을 쳤습니다.

발렌시아는 종료 직전 카날레스에게 프리킥 골을 내주고 2대 1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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