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차붐 신화'…차범근, 독일 십자공로훈장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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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에서 차붐 신화를 썼던 차범근 전 감독이 한국과 독일 관계 발전에 애쓴 공로로 독일 정부가 주는 십자공로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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