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영추산 법화사
어젯(21일)밤 11시 40분쯤 경남 창녕군 영산면 영추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산 0.01㏊가 타고, 산 내부에 있던 법화사 부속 암자가 탔습니다.
큰 불길은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잡혔지만, 아직 산 정상 잔불이 남아 산불 진화 헬기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카카오맵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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