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아빠 던진다' 시투자로 나선 허재…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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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던 허 재 전 대표팀 감독이 두 아들의 소속팀끼리 맞붙은 경기에 시투자로 나섰는데요, 세월 앞에 실력이 예전 같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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