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의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래도 시즌 끝까지 팀을 이끌고, 병마와도 싸워 이겨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축구 담당 하성룡 기자와 함께 유상철 감독의 투병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까지 나눠봅니다.
▲ '팔보채'는 매주 월·수·금 저녁 7시에 찾아뵙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프로축구 인천의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래도 시즌 끝까지 팀을 이끌고, 병마와도 싸워 이겨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축구 담당 하성룡 기자와 함께 유상철 감독의 투병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까지 나눠봅니다.
▲ '팔보채'는 매주 월·수·금 저녁 7시에 찾아뵙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