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솔트레이크의 17년…미국서 배운 '올림픽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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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겨울 올림픽이 열렸던 미국 솔트레이크의 지금 모습입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런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시설을 재활용했습니다.

덕분에 작은 도시였던 솔트레이크는 한 해에 수십만 명이 찾는 명소로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앞서 보신 가리왕산 환경을 잘 보존하면서 올림픽 정신을 이어갈 지혜가 필요합니다.

올림픽 시설은 살아 있는 유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18일)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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