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멧돼지 포획에 나선 엽사가 일행의 탄환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어제(16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남면 한 야산에서 멧돼지 사냥에 나선 57살 A 씨가 엽총 탄환 파편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엉덩이 등 하체 부위에 엽총 탄환 파편을 맞았는데,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멧돼지 포획에 나선 엽사가 일행의 탄환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어제(16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남면 한 야산에서 멧돼지 사냥에 나선 57살 A 씨가 엽총 탄환 파편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엉덩이 등 하체 부위에 엽총 탄환 파편을 맞았는데,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