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잡아보자!" 벤투호, 대비 훈련서 '가벼운 몸놀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 등 선수들이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선수들이 볼 빼앗기 게임을 하며 좁은 공간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형들 비켜!" 막내 이강인이 좁은 공간에서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김승규가 킥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

선수들이 훈련 도중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하고 있다.

(구성=윤성식, 사진=연합뉴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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