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승무원 준비 중?…"어색하지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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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 최현석의 딸인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승무원 메이크업...어색하지만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내일 수능이라던데 수능 파이팅하고 오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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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최연수는 승무원 메이크업을 하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방송에서 여러차례 공개된 바 있는 아빠와 엄마의 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와 Mnet '프로듀스48'에 도전한 바 있다. 현재는 YG케이플러스에 소속돼 모델로 활동 중이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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