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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팔 치료 이유로 당분간 활동중단…부상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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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배우 (화면 출처 : V라이브) : 저 팔 옛날에 다쳤는데 치료를 못하고 두고 있다가 깁스를 6개월 정도 해야 돼요.]

배우 박보영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앞서 박보영 씨는 라이브 방송에서 과거 팔을 다쳤는데 치료를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치료를 하게 됐다며, 여섯 달 정도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해 잠시 작품 활동을 중단한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의 걱정 어린 댓글이 이어지자 건강해져서 많이 활동하겠다며,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다시 팬들을 만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보영 씨의 소속사는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생긴 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속된 일정을 소화하느라 치료를 못했다는데, 수술이 아니고 흉터를 제거하는 거라며, 팔을 움직이면 흉터가 벌어져 깁스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팬들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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