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남아 있는 일재 잔재 개선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애국 조회와 훈화, 3·3·7박수처럼 군대나 일제강점기 때 유래한 교육 활동이나 표현을 지양하도록 하고 친일파 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의 교체를 돕기로 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때 학교에 많이 심어진 가이즈카 향나무를 다른 나무로 바꿔 심고 운동장 조회대는 학생 놀이 공간 등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남아 있는 일재 잔재 개선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애국 조회와 훈화, 3·3·7박수처럼 군대나 일제강점기 때 유래한 교육 활동이나 표현을 지양하도록 하고 친일파 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의 교체를 돕기로 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때 학교에 많이 심어진 가이즈카 향나무를 다른 나무로 바꿔 심고 운동장 조회대는 학생 놀이 공간 등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