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 쇼트트랙!…집념의 '날 들이밀기'로 공동 우승 입력 2019.11.11 23:27 수정 2019.11.11 23:27 동영상 표시하기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남자 계주팀이 헝가리와 극적인 공동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 바퀴를 남기고도 3위였지만, 황대헌 선수의 폭발적인 스퍼트와 집념의 '날 들이밀기'로 메달 색깔을 바꿨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