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 쇼트트랙!…집념의 '날 들이밀기'로 공동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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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월드컵에서 남자 계주팀이 헝가리와 극적인 공동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 바퀴를 남기고도 3위였지만, 황대헌 선수의 폭발적인 스퍼트와 집념의 '날 들이밀기'로 메달 색깔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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