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첫째 아들 이어 셋째 딸도 공개 "이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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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하-별 부부가 첫째 아들에 이어 생후 4개월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최근 하하는 자신의 SNS에 아기 띠로 셋째딸을 안은 모습을 찍어 올린 뒤 "저는 이제 이게 좋아요."라는 글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 별 부부가 자녀 얼굴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별은 유튜브 채널에서 첫째 아들 드림 군과 찍은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하하가 "이제 드림이를 공개하는 건가요?"라고 하자, 드림 군은 "내가 얼굴이 귀여우니까. 구독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한명을 뒀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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