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18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한 오후 3시 10분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00만598명이었습니다.
어제(8일)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는 개봉 전과 직후 평점 테러 등에 시달렸지만, 여러 세대의 공감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18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한 오후 3시 10분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00만598명이었습니다.
어제(8일)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는 개봉 전과 직후 평점 테러 등에 시달렸지만, 여러 세대의 공감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