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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처음 얼굴 공개하며 아빠 쏙 빼닮은 '입담'까지 뽐낸 하하♥별 아들 드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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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가수 하하와 별이 유튜브를 통해 아들 하드림 군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별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싱가폴 꿀휴가 즐기기 2탄!'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하하-별 가족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담겼는데, 특히 부부의 첫째 아들 드림 군의 얼굴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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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던 하하는 "이번에 유튜브에서 드림이는 공개하는 건가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별은 "아직 모르겠어요"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하하는 "저는 찬성이에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별이 드림에게 "너 공개되고 싶어?"라고 묻자, 드림이는 "내가 얼굴이 귀여우니까… 구독자가 늘어나겠지!"라며 아빠를 쏙 빼닮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하하와 별을 폭소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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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니 하하다", "하하랑 진짜 닮았다", "너무 귀엽다", "많이 컸다", "사랑스럽다", "드림이 귀여워서 구독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별이 빛나는 튜브 유튜브)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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