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아약스, 4골씩 주고받는 명승부를 펼쳤는데요, '헤딩 자책골'까지 기록한 첼시 골키퍼 케파에게는 정말 악몽 같은 하루였습니다.
얼굴 맞고 '쏙'…첼시 케파, 악몽 같았던 자책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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