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기' 첫 사령탑 맞대결…패자의 '특별한 축하법' 이정찬 기자 입력 2019.11.06 08:09 수정 2019.11.06 08:09 동영상 표시하기 '30년 지기'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이 V리그 첫 사령탑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석 감독이 자신을 이긴 친구를 특별하게 축하했습니다. 최 감독 표정이 묘하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