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3일) 오후 태국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모친상 이후 첫 공식 일정인데 모레까지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이 함께하는 아세안 +3 정상회의, 여기에 미국·러시아·호주 등이 추가로 참여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도 마주칠 가능성이 있지만 따로 정상회담은 예정돼있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3일) 오후 태국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모친상 이후 첫 공식 일정인데 모레까지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이 함께하는 아세안 +3 정상회의, 여기에 미국·러시아·호주 등이 추가로 참여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도 마주칠 가능성이 있지만 따로 정상회담은 예정돼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