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칠레를 잡고 조 2위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특히 경기 시작 52초 만에 들어간 첫번째 골은 한국 축구의 'FIFA 주관 대회 최단 시간 득점'으로 기록됐습니다. 한국은 이후에도 공세를 이어갔고, 전반 30분 추가 골이 터졌습니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 30분 고이아니아에서 앙골라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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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초 만에 벼락골…U-17 월드컵 칠레 꺾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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