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부잣집"…김나영 감탄 부른 진세연 '럭셔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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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의 집이 방송에서 최초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진세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홍진경은 "솔직히 말해라. 화장하고 자지 않았냐"라고 장난스럽게 질투했다.

진세연의 럭셔리 하우스는 핑크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공주의 집을 연상케 했다. 침실부터 욕조까지 곳곳에서 분홍색 소품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방에는 냉장고 2대가 구비돼 있어 남다른 스케일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트로피로 가득한 장식장도 돋보였다.

진세연의 집을 본 김나영은 "되게 부잣집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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