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헬기 전용 MRO 건설 위한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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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국내 헬기정비 전문 업체 3곳과 헬기 전용 MRO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업체는 내년부터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2천억 원을 투자해 헬기정비 시설을 짓고 1천여 명의 전문인력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국내 헬기정비 수요는 민수용과 군수용을 합쳐 1천 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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