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리듬체조 요정'…손연재, 3년 만의 우아한 연기 입력 2019.10.31 21:15 수정 2019.10.31 21:15 동영상 표시하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자신이 주최한 국제대회 갈라 무대에 섰습니다. 은퇴한 이후 3년 만에 처음 선보인 연기 감상해보시죠.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