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강제징용 기업 결단을…" 日서 나온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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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님은 지난해 대법원판결이 나온 직후에 이제나마 억울함은 풀렸지만 함께했던 동료가 다 세상을 떠나서 혼자 이런 결과를 보는 게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다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해결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베 정권에 굴복해서 판결을 따르지 않고 있는 일본 기업들이 결단을 내린다면 이 문제가 풀릴 수 있다."

오늘(30일)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한 말입니다.

오늘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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