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운대·수영·동래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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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운대와 수영, 동래구 등 3개 구에 대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다시 국토부에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5일 해운대와 수영, 동래구의 집값이 이미 안정화됐고, 주택과 분양권의 거래량 감소 등 부동산 경기침체가 가속화, 장기화되고 있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국토부에 4번째로 공식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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