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꺾은 17살 신예…안세영, 프랑스오픈 금메달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 17살의 배드민턴 기대주 안세영 선수가 프랑스오픈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페인의 마린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