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신예 안세영, 세계 2위 꺾었다…프랑스오픈 결승행 입력 2019.10.27 21:33 수정 2019.10.27 21:41 동영상 표시하기 세계 배드민턴계에 17살 한국 소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신예 안세영 선수가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 세계 2위인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