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신예 안세영, 세계 2위 꺾었다…프랑스오픈 결승행


동영상 표시하기

세계 배드민턴계에 17살 한국 소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신예 안세영 선수가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 세계 2위인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