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수사 58일 만에 구속…조국 향한 검찰 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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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형근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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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 구속…이제는 조국 향하나

김태현 / 변호사

"정경심 얼굴 공개 여부, 언론사의 자체 판단에 달려"

"증거은닉 교사·증거위조 교사 혐의, 법원서 소명된 듯"

"구속적부심 받아들이는 경우 극히 드물어"

"검찰, 조국 혐의 확인 시 부인 구속된 상황서 영장 청구 고민할 듯"

이형근 / SBS 논설위원

"정경심 교수, 공인으로 인정하기 어려워…얼굴 미공개"

"정경심 측·조국 측, 구속적부심 신청 생각하는 듯"

"다음 주 초 조국 1차 소환해 조사할 듯"

"조국, 구속은 어렵지만 검찰 기소 피하긴 어려울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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