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저녁 7시 10분쯤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사거리 인근 46번 국도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50살 정 모 씨가 숨졌고, 경운기에 함께 타고 있던 38살 노 모 씨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저녁 7시 10분쯤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사거리 인근 46번 국도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50살 정 모 씨가 숨졌고, 경운기에 함께 타고 있던 38살 노 모 씨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