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17일 오후 11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탑동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 한마리가 A(32)씨가 몰던 1t 화물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A씨의 화물차가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서원구 산남동·모충동 일대에는 멧돼지 8마리가 출몰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실탄 9발을 쏴 멧돼지 1마리를 사살했습니다.
또 다른 1마리는 차에 부딪쳐 죽었습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17일 오후 11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탑동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 한마리가 A(32)씨가 몰던 1t 화물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A씨의 화물차가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서원구 산남동·모충동 일대에는 멧돼지 8마리가 출몰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실탄 9발을 쏴 멧돼지 1마리를 사살했습니다.
또 다른 1마리는 차에 부딪쳐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