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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수트 벗은 로다주…'닥터 두리틀'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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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아이언맨'으로 활약했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아이언맨'으로 더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내년 1월 새 영화 '닥터 두리틀'로 관객을 찾습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극 중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 역을 맡았습니다.

아이언맨 수트를 벗고 등장하는 첫 스크린 컴백작이라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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