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경심 교수 6차 비공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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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오늘(16일) 오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오늘 소환을 포함해 6번째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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