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경심 교수 6차 비공개 소환 박상진 기자 입력 2019.10.16 15:20 수정 2019.10.16 15:5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오늘(16일) 오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오늘 소환을 포함해 6번째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 조국 가족 의혹 수사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조국 가족 의혹 수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조국 가족 의혹 수사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