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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새 앨범으로 음원차트 점령…악동뮤지션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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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새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점령했습니다.

헤이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가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랜 시간 음원차트 정상을 지켰던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제친 겁니다. 헤이즈는 그제(13일) 공개된 새 앨범의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웠습니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추' 역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절절한 이별 경험담을 녹여내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헤이즈는 그동안 '위 돈 톡 투게더'와 '비도 오고 그래서'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했죠.

이번에도 역시 타이틀곡과 수록곡까지 차트에 올리며 음원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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