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밤 8시 20분쯤 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톨게이트 근처에서 41살 허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연기가 나 차를 세웠더니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밤 8시 20분쯤 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톨게이트 근처에서 41살 허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연기가 나 차를 세웠더니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