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99m 타워에서 바다 위로 내려오는 창원 짚트랙이 오는 24일에 개장합니다.
민간투자로 지어진 창원 짚트랙은 지난 6월 준공검사를 받은 뒤 창원시와 민간사업자가 수익성 배분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개장이 늦어졌습니다.
창원시와 사업자 측은 전문기관을 통해 수익성을 분석하고 협약 내용 변경을 결정하면서 개장에 합의했습니다.
높이 99m 타워에서 바다 위로 내려오는 창원 짚트랙이 오는 24일에 개장합니다.
민간투자로 지어진 창원 짚트랙은 지난 6월 준공검사를 받은 뒤 창원시와 민간사업자가 수익성 배분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개장이 늦어졌습니다.
창원시와 사업자 측은 전문기관을 통해 수익성을 분석하고 협약 내용 변경을 결정하면서 개장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