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복귀' 프리미어12 대표팀, 첫 훈련 시작 입력 2019.10.11 21:14 수정 2019.10.11 21:24 동영상 표시하기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이 소집됐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베이징 올림픽 이후 11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고요, 양현종·양의지 등 9명이 먼저 모여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