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강림?' 지소연, 최강 미국 골문 뚫은 '환상 골' 입력 2019.10.07 21:24 수정 2019.10.07 21:24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 선수가 '세계 최강' 미국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골문 구석을 정확하게 찌른 오른발 슛, 역시 '지메시'는 다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