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근황 전하는 티파니 "미국 투어 앞두고 출연…LA에 집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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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팀 결정을 앞두고 게스트로 티파니와 황치열이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LA에 집을 장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웃 김종국에 대해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안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또, 티파니는 10월 11일 발매하는 새 음반 소식을 알리며 "미국서 18개 도시 투어 앞두고 있다. 버스 투어 가기 전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지켜보던 지석진이 "잠도 잘 수 있는 버스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우리가 타는 버스 아니다. 미니 버스 아니란 말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도 해외 활동소식을 전했다. 황치열은 "캐나다 밴쿠버 콘서트 끝났다"며 시선을 끌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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