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낮 12시 20분쯤 전남 강진군 작천면의 한 교차로에서 70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손녀를 태우고 가던 70살 B씨의 오토바이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B씨와 손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에서 마주 오던 두 차량이 서로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낮 12시 20분쯤 전남 강진군 작천면의 한 교차로에서 70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손녀를 태우고 가던 70살 B씨의 오토바이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B씨와 손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에서 마주 오던 두 차량이 서로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