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돈육포서 돼지열병 유전자 검출…생존 여부 검사

식품 의약품 안전처가 한 수입 축산물 판매 업소에서 압류한 돼지고기 육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번에 적발된 제품의 반입경로와 판매책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 - 이슈 NOW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