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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신의 한 수', 극강의 액션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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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씨가 개봉을 앞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을 통해 극강의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권상우/배우 (화면출처 : 통통TV) : 액션을 표현할 때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몸 관리하고 처음으로 체중관리도 한 번 해봤고요.]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바둑 실력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내용입니다.

정우성 씨 주연의 전작 '신의 한 수' 제작진이 5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기도 한데, 극 중 귀수 역할을 맡은 권상우 씨는 어제(1일) 제작발표회에서 액션 영화에 목말랐던 때에 시나리오를 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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