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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새 앨범, 15만 4천 장 판매고…걸그룹 초동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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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으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미니 8집 앨범 '필 스페셜'이 지난 일요일 한터차트 기준으로 15만 4천 장의 판매고를 달성했습니다. 걸그룹 중 앨범 발매 일주일 판매량 최고 성적입니다.

지난 4월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로 15만 1천 장을 기록한 데 이어서 새 앨범으로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며 명실상부한 케이팝 걸그룹 원톱의 위상을 자랑했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트렌디한 멜로디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데뷔 4주년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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