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스피드!…모리스 앨런, 국내 대회서 '괴력 장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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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야드, 세계 최장타 기록 보유자 미국의 모리스 앨런이 국내 이벤트 대회에 나와서 괴력의 장타 쇼를 선보였습니다.

스윙 스피드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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