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스피드!…모리스 앨런, 국내 대회서 '괴력 장타쇼' 입력 2019.09.25 21:34 수정 2019.09.25 21:34 동영상 표시하기 483야드, 세계 최장타 기록 보유자 미국의 모리스 앨런이 국내 이벤트 대회에 나와서 괴력의 장타 쇼를 선보였습니다. 스윙 스피드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