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반 11분 만에 3골 '폭발'…최하위 탈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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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서 최하위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인천이 상주를 상대로 전반 11분 만에 3골을 몰아쳤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인천의 무고사가 폭발했습니다.

전반 6분 페널티킥 선제골, 3분 뒤에는 왼발 중거리포로 추가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이우혁까지 1골을 더한 인천은 전반 11분 만에 3골을 몰아쳤는데, 후반에 상주가 김건희의 활약을 앞세워서 거센 추격을 벌이며 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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