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평화지대 구축은 북한 안전을 제도적·현실적으로 보장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한국도 항구적인 평화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7분의 연설 동안 '평화'라는 단어를 54번 사용했는데요, 전체 연설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평화지대 구축은 북한 안전을 제도적·현실적으로 보장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한국도 항구적인 평화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7분의 연설 동안 '평화'라는 단어를 54번 사용했는데요, 전체 연설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