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글로벌모터스 법인 설립 등기 완료…본격 운영 착수


동영상 표시하기

광주형 일자리로 추진 중인 자동차공장, 광주 글로벌모터스가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대표로 3명의 이사진을 꾸려 출범한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등기 완료와 함께 곧바로 조직 구성과 공장 부지 매입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빛고을 산단에 들어설 자동차 공장은 63만 제곱미터 규모로 오는 11월까지 부지 매매 계약을 완료한 뒤 12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