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북상…경찰, 비상 대응 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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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함에 따라 경찰이 비상 대응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112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 기능 즉각 대응 태세를 갖추고, 해안 저지대 등 취약지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22일 오전 9시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이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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