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7일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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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오는 27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보리소프 총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문 대통령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데, 불가리아 총리로는 최초의 방한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불가리아의 지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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